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오른쪽)이 서울대에 발전기금 10억원을 출연했다. 윤 고문은 이장무 서울대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초일류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써 달라며 10억원 기금출연 약정식을 가졌다. 초일류 인재 육성 프로젝트(SNU super gloval talent project)는 노벨상 수상과 이에 상응하는 세계적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서울대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