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대 스위스 시계
2천만원대 스위스 시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블로’ 한국시장 론칭
천연 고무로 만든 시곗줄(스트랩)이 특징인 스위스 고급시계 브랜드 ‘위블로’가 국내 첫선을 보인다. ‘위블로’는 1980년 카를로 크로크가 만든 시계로 고무 소재와 골드를 결합시킨 게 특징. 베에 난 채광팡에서 디자인을 따온 독특한 베젤(시계 테두리)과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케이스와 크라운이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5년 선보인 위블로의 빅뱅 크로노그래프는 ‘제네바시계 제작 그랑프리’에서 올해의 디자인상을 받았다. 위블로는 올해 초 프랑스 패션기업 LVMH가 인수했다.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2000만원대.
김나영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