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준비기계 메이커 도약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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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계, ‘KORTEX 2008’서 호평

자동부분 정경기 전문메이커로 국내·외의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주)욱일기계(대표 허현)가 부분 정경기의 대표 Model인 UI-505SI를 비롯 각종 제직 준비기계로 Kortex 2008을 빛냈다.
UI-505SI Model은 기존에 생산하던 UI-505S Model을 한층 더 Up-Grade한 신 모델로 5De에서 1500De에 이르기까지 합섬필라멘트나 텍스쳐 얀, 천연섬유 등 모든 사종에 관계없이 최상의 정경작업을 보장하는 최 첨단의 CNC와 모듈화된 전자제어 시스템이 접목된 기종이다.


세계 최고 부분 정경기 업체로 인정 받은 (주)욱일기계는 부분 정경기뿐만 아니라 종합 준비기계 메이커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를 위해 Tricot Warper 및 Direct Waper를 개발, 국·내외 시장에 이어 2005년 수년간 연구끝에 개발한 차별화된 Sizing M/C(GSES-600)을 중국 동남아 지역 등으로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욱일이 개발한 Sizing M/C은 기존 기계들 보다 건조능력을 30% 정도 Up 시켰을 뿐 아니라, 각 구간별 Load cell에 의한 개별 장력을 제어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고속 가동으로 인한 생산량 증대 및 최상의 호부조건을 만족시킨 첨단 기종이다.
또 (주)욱일기계는 2004년부터 미국의 Denim용 Rope Dyeing 전문 Maker Morrison 사와의 협력으로 LCB(Long Chain Beamer)를 년간 100 여대씩 공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다른 Denim용 준비기인 Ball Waper 및 Denim용 Sizing M/C 개발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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