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스포티 디자인·실용성 자랑
나이키골프코리아(대표 제프볼튼)가 실용성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겸비한 ‘SQ 스모 스퀘어(SQ SUMO²) 5900 스태프 백’을 선보였다. 나이키 골프투어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블랙 컬러에 ‘나이키 골프’ 로고와 ‘스모 스퀘어 5900’ 로고가 강조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소재는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탄성과 원형회복성이 뛰어나고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 또한 높였다. 9인치 탑에 클럽을 꽂을 수 있는 칸(Divider)이 6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8개의 기능성이 강조된 수납 포켓을 가지고 있어 골퍼들의 라운딩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
컬러는 SQ 스모 시리즈의 메인 컬러인 옐로우와 실버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경쾌하고 활동적인 스포티한 필드 룩을 완성해 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