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젊은 여성 겨냥한 19.5도
진로가 신세대를 겨냥한 소주 신제품 ‘J’를 내놨다. J는 동해 해저 1032m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했으며 핀란드산 100% 순수 결정과당으로 맛을 냈다.
또 천연 대나무숯 여과기능을 높이는 활성탄소 필터(ACF·Activated Carbon Filter) 정제기술을 적용했다.
브랜드인 ‘J’는 진로(JINRO) 영문 첫 이니셜로 젊고 건강해진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젊음(Junior) 즐거움(Joy) 만남(Join)에 소주의 보석(Jewelry)이라는 의미까지 더했다고 진로는 설명했다.
장현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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