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아일랜드’는 블랙 & 화이트의 기린 모양을 니트와 자켓에 접목시켜 색다른 느낌으로 풀어냈다.
디자인 중심의 유러피안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특성상 큐트하면서 동시에 스타일리쉬한 유러피안 느낌을 보여준 것. 특히 디테일하고 사실적인 느낌으로 애니멀 프린트를 재연, 전국을 ‘지브라’ 열풍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한편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지난 9월 체크원피스, 컬러브러킹 윈피스와 블라우스, 자켓류 등 판매 주력 아이템들이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매출을 주도해 전년대비 10%이상, 40%이상 신장한 총 58개 매장에서 4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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