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엔 즐거움이 가득”
“푸르지오엔 즐거움이 가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우건설 새 광고 선보여
대우건설 브랜드 푸르지오가 새 광고을 선보였다. 푸르지오 새 광고는 ‘셀프 카메라’편으로 지난 5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2008년도 1차 TV광고가 푸르지오 내부 공간을 배경으로 거주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즐거움이 생산되는 공간으로써 푸르지오를 표현했다면 이번 2차 광고는 즐거움을 외부로 확대해 푸르지오 단지 안에서 누리는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아파트 조경과 외관·편의시설에 대한 입주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럽의 공원 같은 푸르지오의 단지 조경과 신개념 놀이터 사이언 파크, 야외 카페테리아 등 차별된 외부 공간을 광고에 등장시켜 ‘푸르지오에는 자랑하고 싶은 즐거움이 너무 많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