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청을 방문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이완구 충남도지사에게서 태안 지역 특산품인 해옥등(海玉燈)을 선물로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