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 초대형 옥외광고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옥외광고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의 새로운 상징물로 등장했다. 현대차는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진입로 한쪽 에 길이 200m, 높이 3m의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항에서 제공한 환영보드까지 합치면 현대차 옥외광고 길이는 230m까지 늘어난다.

현대차는 광고에 콜로세움·파르테논신전·네덜란드 풍차 등 유럽 명소와 주요 도시를 달리는 현대의 유럽 전략차 i10, i20, i30, i30cw, 쏘나타, 투싼, 싼타페 등 7개 차종을 집어넣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항에 들어와 출국장까지 230m의 광고판을 지나치는 데 걸리는 시간이 20초가량 걸려 광고노출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김나영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