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권 5개 광역시·도(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가 지난 12일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낙동강 물길 살리기 조기 시행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5개 시·도 단체장들은 낙동강의 치·이수기능 강화, 홍수피해 최소화, 수질개선 및 훼손된 생태계 복원 등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해양부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전달했다.(사진 좌로부터 허남식 부산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 도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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