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패션위크 MBFWA의 streetstyle
오스트레일리아 패션위크 MBFWA의 streetstyle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i id='433g8'></li>

    <dd id='433g8'><tbody id='433g8'><td id='433g8'><optgroup id='433g8'><strong id='433g8'></strong></optgroup><address id='433g8'><ul id='433g8'></ul></address><big id='433g8'></big></td><table id='433g8'></table></tbody><pre id='433g8'></pre></dd><span id='433g8'><b id='433g8'></b></span>


    •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오스트레일리아 패션위크(MBFWA)에서 최고의 스트리트 패션트렌드를 소개한다.

      호주 레드펀에 있는 공연센터 캐리지웍스(Carriageworks)는 올해 MBFWA 의 스트리트 패션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다. 이곳에는 최근에 있었던 Romance Was Born, Celine, Louis Vuitton, Alice McCall, Prada 등 많은 디자이너들의 쇼를 보려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낡은 벽돌과 녹슨 철을 눌러놓은 듯한 신선하면서 미래적인 감각의 프록(frock) 드레스는 오래됨(Old)과 새로움(New)의 멋진 은유를 만들어 내면서 올해의 새로운 목표를 보여줬다.

      은하계처럼 반짝거리는 메탈릭 패브릭, 섬세한 비즈, 부드러운 색조 그리고 컬러 블로킹은 캐리지웍스 센터 주변에 생동감이 넘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미래적인 개인주의와 혼합된 조금은 유별난 느낌의 동화(Quirky fairy tale) 무드는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는 테마이다. SCOUT 가 오스트레일리아 패션위크에서 최고로 꼽는 스트리트 아이템은 Celine의 매끈한 트라페즈(trapeze) 핸드백과 Romance Was Born 이 Prey와 콜라보레이션한 구두로, 재미있고 유쾌한 모양의 힐이 돋보이는 슈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

                        <dfn id='433g8'><optgroup id='433g8'></optgroup></dfn><tfoot id='433g8'><bdo id='433g8'><div id='433g8'></div><i id='433g8'><dt id='433g8'></dt></i></bdo></tfoot>

                        <ul id='433g8'></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