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극적 효과 및 기술적 발명 등을 통해 기꺼이 “속고자 하는” 환상적인 기회 제공.
라이프 스타일: 소비자 행동 변화 I WANT TO BELIEVE! 구매 시 놀라움과 꿈꾸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 니즈 부상.

▶디자인 컨셉 : - Imaginary Geometry (상상의 기하학적 도형): 선을 이용해 입체감을 준 가짜 “눈속임” 효과로 새로워진 기하학 문양.
- Enchanting Hypnotic (마법에 걸린 최면): 경이로운 세계를 꿈꾸듯 거의 실제처럼 보이는 매혹적인 장식과 모티브 연출.
- Magical Innovation (마술적 혁신): 시각적 착시, 가상적 차원을 통한 마술적 발명. 경이로운 테크놀로지 등장. 현실과 상상의 경계 연출. 극적 효과.
▶컬러 : 초 자연적인 밝고 어두운 색상들.
컬러풀하고 빛나는 색조들이 어두운 밤의 색상들, 짙은 모조 블랙 계열과 대비. 멀티컬러, 네온 & 일렉트릭 컬러.
▶패션 & 인테리어: 신비로운 네온 색상이나 우주 등의 패턴을 사용한 스타일들, 인테리어에서의 조명 효과 강조.
▶패턴&소재 : 불가사의한 메탈릭- 소용돌이 쉐이프 - 놀라움을 주는 소재
가짜 입체감을 준 외관- 착시 효과-새로운 그래픽- 3D도형- 환각적인 꽃무늬- 반사소재- 멀티 컬러
▶홍보 키 포인트 : 매장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소통적 윈도우”특수 효과 연출 : 3D, 빛의 연출, 착시 현상 활용
2. Ideal (이상) : 감각과 본질

감식가 (전문가)를 배양하고 미적 쾌락주의 개발.
30년대 레트로 - 정교함 - 여성/관능적 미니멀리즘.
라이프 스타일: 지식을 통한 퀄리티 추구 / 탐미적 쾌락주의.
데이터의 홍수에서 한 걸음 물러서 충분히 관찰하고 되돌아보기.
양보다는 질을 선택하려는 니즈 확산->고도의 관능적 퀄리티를 지닌 차분한 미니멀리즘 추구.

▶디자인 컨셉 : - Aesthetic Everyday (탐미적 일상) : 우리의 일상 생활에 스타일을 불어 넣는 새로운 탐미적 기동성.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는 시크한 노마딕 트렌드.
- New Geometry( 새로운 기하학 문양) : 편안함을 주는 둥글림 - 부드러운 미니멀리즘 - 따스한 심플함 - 현대적 레트로 풍 - 정교한 구조 - 세련된 장식.
- Pleated Elegance (플리츠 엘레강스) : 글래머러스 한 곡선 - 관능적인 접힘 - 장식+순수함 - 조각 같은 오리가미- 구조적 플리츠- 스타일리시한 각도 - 곡선과 연결해 보다 관능적이고 여성적인 플리츠
▶컬러 : 온화한 색감과 내추럴한 액센트를 지닌 옅은 색상 팔레트가 2개의 감각적인 레드 톤으로 강조됨.
여성적이고 관능적인 코스메틱 레드, 호박, 우드 컬러에서 카마인 및 버건디에 이르는 우아한 색상들.
▶패션 & 인테리어 : 여성적인 계란형 쉐이프와 순수한 라인을 사용한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의상 디자인.
창의적 타입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장식이 미니멀리즘에 신선한 터치. 세련된 느낌을 주는 플리츠 작업.
▶패턴 & 소재 : 유행을 초월한 색상의 내추럴한 소재가 돌아와 섬세하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에 사용.
심플함과 멋진 기호에 새로운 룩을 주는 3색 도트 패턴.
30년대 및 40년대풍의 반복 대칭적 패턴→ 제품에 복고적이면서도 모던한 분위기 부여.
3D 착시 효과 패턴 디자인.
▶홍보 키 포인트 : 엘레강스와 기능성을 연합해 다수의 군중에서 두드러져 보이기.
픽셀 로고- 오브제와 포장의 연결 - 뜻밖의 결합- 그래픽하고 감각적인 믹스&매치 연출.

3. Ports of Call (기항지) : 북극 경유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들면서 새로운 상선 해로 오픈 - 새로운 북해 항로 개설- 주변 위치 항구들의 주요 산업 성장- 새로운 “북극 실크로드” 창조.
라이프 스타일: 미래의 북극 경유지 / 에스닉과 공업의 새로운 공존 (새로운 산업 유랑민 + 지역 대대로 내려오는 이국적 문화)의 임팩트 대두.

▶디자인 컨셉 : - Post Industrial Codes (탈공업화 코드) : 바다 항구의 멋이 도시와 작업복, 기능성과 편안함으로 연결되는 라이프스타일에 영감. 부두와 실용주의적 편리함의 세계 - 도시의 작업복 - 도크 디자인.
- Graphic Itinerance (그래픽 순례) : 픽셀 민속 모티브 - 단정한 캐주얼- 혼합되고 현대화된 인플루언스 - 새로운 민속풍 - 힘있는 리듬감.
- Balance of Power (힘의 균형) : 도시의 북극 - 극지방 기후와 인간의 니즈와 적응에 필요한 새로운 수단 - 스타일리시한 보호 기능.
▶컬러 : 부두와 화물선을 연상시키는 따스한 톤과 자연의 야생적인 극지방의 차가운 톤 같은 2개의 양극 컬러 군으로 구성. 차가운 백열광.
▶패션 & 인테리어 : 편안함이 담긴 수수하고 실용적인 쉐이프 - “부두 노동자”의 코드가 담긴 쉽게 입을 수 있는 도시의 작업복 스타일 - 편안하고 깔끔한 프레피 룩 - 전통에 현대 테크닉 연결 - 모더니티와 민속 풍의 호소력 있는 결합.
▶패턴 & 소재 : 화물 컨테이너나 화물선에 등장하는 마크, 글씨 및 숫자. 공장, 연기 굴뚝과 같은 “공업적” 모티브. 화물선의 녹슨 부분을 모방한 소재로 표면에 따스하고 웅장한 외관. 질서정연한 “픽셀”도트. 니스칠된 낡은 우드, 오톨도톨한 낡은 표면 외관, 밧줄, 환원 합성 소재. 공업적이고 자연적인 것이 혼합된 원자재.
▶홍보 키 포인트 : 놀라움을 창출하고 판매 증진을 위한 입 소문 개발. 커다란 반항을 일으킬 팝업 보트 매장 - 각 항구를 돌면서 소비자들과 만나는 쇼핑 순례 - 특별 웹사이트를 활용한 커뮤니티 창조 - 기존 쇼핑 방식과 확연히 차이 나는 방식 추구.

4. Ultra-Green(울트라 그린) : 적극적 대안

구속 받지 않은 참신한 해법으로 도시에 자연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어반 애티튜드.
라이프 스타일: 21세기의 도시화 / 포스트 모던족.
도시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하는 접근 방식을 통해 적극적 대안 추구. 자유로운 혁신적 개발을 위해 스마트하고 즉흥적인 해법을 찾는 도전 자세.
도시에서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키우기. 주가드 혁신(긍정적인 경제 신조)을 지지하는 새로운 어반족 부상. 재활용으로 스타일리시한 룩 부활.

▶디자인 컨셉 : -Urban Farming (도시의 농작): 실내 농업 - 프레피 작업복 - 푸드 생산 도시 - 도시의 시골 풍.
-Creative Detours (창의적 변형): 행복한 재활용 - 진보적인 맞춤 디자인- 못생겼지만 귀여운 것.
-funky Fundamentals (펑키한 기본 요소들): 최신화된 정통성 - 새로운 진보 힙스터- 우드&커뮤니케이션 (정통적이고 내추럴한 후광을 지닌 따스한 나무가 모던한 방식으로 처리) - 노하우 공유 - 세대간의 교차 - 과거와 현재
▶컬러 : 적극적인 그린계열.
아주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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