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열리는 텍스월드 파리에 신규섹터로 기술혁신 섬유가 소개된다. 미하엘 쉐르페 대표이사<원 사진>를 대신해 마리아멜드부떼예본부장은 지난 27일 조선호텔에서 어드밴스드 텍스타일(Advanced Textile), 하이테크놀러지와 패션에 대한 연계성을 설명하고 이 분야 적극적인 참가를 독려했다. 기술혁신 섬유는 오늘날 패션 디자인 생산에 중요한 테마이며 젊은 디자이너들이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문객의 70%가 유럽인인 텍스월드 파리는 소재의 인증과 상표를 중시하며, 연구와 창의성이 있는 제품품목 열거와 함께 메디칼, 스마트 섬유는 노령인구 증가에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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