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전개하는 ‘샹티’의 ‘블라썸 드림’ 컬렉션이 주문 액 11억 원을 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20일 런칭한 블라썸 드림 컬렉션은 방송 시간 40여분 만에 준비된 주요 사이즈 물량을 매진하며 주문 액 11억 원을 달성했다. 블라썸 드림 컬렉션은 카푸치노 크림, 허니 레몬 등 봄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컬러와 레이스 디테일, 탄력성 높은 소재까지 더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런칭 반송은 우아한 무대 연출과 이수정, 문정민 쇼 호스트의 부드러운 진행이 ‘샹티’와 잘 어울려 높은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