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여성복 ‘미센스’가 최근 중국 진잉백화점 본점인 난징 신지에커우점에서 입점 기념 플로어쇼를 진행했다. 고객 동선을 활용한 캣워크에서 섬머룩 40여벌을 선보였으며 전자바이올린 퍼포먼스가 펼쳐져 고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미센스’는 하이엔드 컨셉의 고감도 브랜드로 상반기 중국 내 유력 유통으로 꼽히는 진잉 백화점에서 마켓 테스팅 후 하반기 볼륨화 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여성복 ‘미센스’가 최근 중국 진잉백화점 본점인 난징 신지에커우점에서 입점 기념 플로어쇼를 진행했다. 고객 동선을 활용한 캣워크에서 섬머룩 40여벌을 선보였으며 전자바이올린 퍼포먼스가 펼쳐져 고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미센스’는 하이엔드 컨셉의 고감도 브랜드로 상반기 중국 내 유력 유통으로 꼽히는 진잉 백화점에서 마켓 테스팅 후 하반기 볼륨화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