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양선길) ‘2015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낸시랭은 머슬마니아를 준비하면서 ‘트라이 쿨루션’ 제품을 입고 운동했던 실제 단골 고객이다. 운동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를 일으켜 브랜드 홍보에 기여했다. 머슬마니아 대회에 트라이 쿨루션 익스트림 제품을 입고 출전해 프로 선수 못지않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쌍방울은 모델 발탁에 이어 낸시랭과 함께 아트와 애슬레져 컨셉으로 협업을 진행한다. 쌍방울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낸시랭의 다재다능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트라이’의 방향성과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했다”며 “협업 등 새로운 모습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