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H(대표 오세영)가 종합유선방송 ‘티브로드’ 디지털 K홈쇼핑을 오픈했다. K쇼핑은 올레 TV 20번과 스카이라이프 20번에 이어 티브로드 29번 채널까지 플랫폼을 확장했다. TV실시간 채널 이외에도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을 통한 모바일 쇼핑환경도 제공할 방침. KTH는 향후 연내 2000만 가구 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