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부회장 이용백)이 후원하는 ‘문화햇살콘서트’가 지난 15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당일 한세실업은 임직원 50명을 비롯, 지방 분교 학생, 장애인 문화협회 및 복지회, 대안학교 학생, 탈북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등 500명을 초청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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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부회장 이용백)이 후원하는 ‘문화햇살콘서트’가 지난 15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당일 한세실업은 임직원 50명을 비롯, 지방 분교 학생, 장애인 문화협회 및 복지회, 대안학교 학생, 탈북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등 500명을 초청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