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코스매틱 브랜드 '바닐라코'가 중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중국에 '바닐라코' 지사를 설립,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상해, 북경을 중심으로한 17개 성에서 브랜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북경에만 12개 매장이 있으며 중국 전역 백화점, 쇼핑몰 내 13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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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코스매틱 브랜드 '바닐라코'가 중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중국에 '바닐라코' 지사를 설립,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상해, 북경을 중심으로한 17개 성에서 브랜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북경에만 12개 매장이 있으며 중국 전역 백화점, 쇼핑몰 내 13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