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사장 최규복)의 ‘좋은느낌’은 지난 23일 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2015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좋은느낌의 순면케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는 ‘Fall in love with cotton, ‘좋은순면’과 사랑에 빠지세요!’를 주제로 메인 공연장인 MAY FOREST 내 ‘좋은느낌’ 부스를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킷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탤런트 박서준의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와 순면플라워 스크래치 카드 경품 이벤트도 함께 했다.

좋은느낌 브랜드 매니저 박채연 차장은 “감미로운 재즈와 함께 ‘좋은느낌 좋은순면’의 편안함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좋은순면’만의 차별화된 순면케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