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브랜드 ‘크림스랩’이 여름시즌을 맞아 잡화 신상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라인은 이스트백은 물론 여름 필수아이템인 스냅백 및 크로스백 등으로 10대~30대 소비자들이 타겟이다. 스냅백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레더 앤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인다. 크림스랩 주력아이템인 웨이스트 스트릿 힙색은 12종의 다양한 재질과 패턴으로 디자인돼 선택의 폭이 넓다.크림스랩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 날씨에 스냅백과 웨이스트백을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만큼 올 여름 패션잡화 분야에서 크림스랩의 시장점유율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크림스랩 신제품들은 크림스랩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 새콤달콤, 가방팝 등 온오프라인 멀티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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