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데오드란트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데오드란트 티셔츠는 땀이 많이 나는 암홀 부분에 향균, 향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사용해 땀 냄새를 가려주고 상쾌하게 입을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티에라 티셔츠는 카라 부분에 배색과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들어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면 스판 소재로 알러지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사선형 스트라이프 프린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차이나 티셔츠는 청량감 있는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력이 좋다. 플라워 티셔츠는 여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이 포인트다. 면스판, 면 실켓 원단으로 피부가 민감한 타입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배성호 본부장은 “데오드란트 기능이 더해진 티셔츠는 무더운 날씨 땀으로 인한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며 “데오드란트 티셔츠와 땀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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