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여성 고객들의 감성 어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에 앞장선다. 우선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가 5월2일부터 11월1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헤세와 그림들-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전시회를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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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여성 고객들의 감성 어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에 앞장선다. 우선 여성복 ‘조이너스’, ‘꼼빠니아’가 5월2일부터 11월1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헤세와 그림들-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전시회를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