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대표 한철호)가 산업안전화 시장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 안전화 전문기업 지엔텍(대표 윤영선)과 안전화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레는 다양한 작업환경에 따라 제품 라인을 세분화해 총 10종의 안전화를 선보인다. 안전화는 오는 9월 경 출시될 예정이며 안전대, 안전모, 안전조끼 등 다양한 용품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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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대표 한철호)가 산업안전화 시장에 뛰어든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 안전화 전문기업 지엔텍(대표 윤영선)과 안전화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레는 다양한 작업환경에 따라 제품 라인을 세분화해 총 10종의 안전화를 선보인다. 안전화는 오는 9월 경 출시될 예정이며 안전대, 안전모, 안전조끼 등 다양한 용품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