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병석)의 냉감 이너웨어 ‘보디드라이’가 무료 체험 이벤트에 이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디드라이 하라’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무더운 여름 땀으로 인해 느껴지는 찝찝함을 ‘보디드라이’로 이겨낸 사람들의 모습을 상쾌하게 표현했다. ‘여름이 길어졌다! 보디드라이 하라’라는 메인 카피는 누구나 느끼는 여름철 문제점의 해결책으로 보디드라이를 떠올리게 하며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제품 기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보디드라이’를 활용한 이너웨어 및 아웃웨어 스타일링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BYC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디드라이의 장점과 새롭고 젊어진 BYC의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