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복 ‘수스’가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을 제작지원한다. 지난 5월18일 첫 방송을 시작해 120부작의 ‘딱 너 같은 딸’은 이수경, 강경준, 김혜옥, 길용우, 우희진, 정혜성, 정보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족 일일 저녁 드라마다.
세 사돈지간을 통해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았다. 관계자는 “일상적이고 따뜻한 스토리의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수스’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