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가 독일 아웃도어 전시회 개막일인 7월 15일 린다우 바트슈아헨 호텔에서 코리안데이를 진행했다. 박만영 KOIA 회장과 안 노흐 바우데 대표를 비롯해 한국과 독일의 아웃도어·스포츠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