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인열 기업지원본부장은 “ECOROOM과 CELLⅢ 기술이 침체돼 있는 한국섬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동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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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인열 기업지원본부장은 “ECOROOM과 CELLⅢ 기술이 침체돼 있는 한국섬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동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