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블랙야크’가 소싱팀을 신설하고 8월1일부로 이명호 부장을 기용했다. 이 부장은 ‘코오롱스포츠’ ‘밀레’ ‘몽벨’에서 근무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