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815를 연계한 ‘광복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엔 탑텐, 지오지아, 올젠은 물론 에이션패션의 폴햄, 엠폴햄까지 총 8개의 브랜드가 새로운 F/W 아이템을 선보인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올 F/W 아이템은 감각적인 패턴과 국내 전통을 유니크하게 재해석한 재밌는 룩이 많다”고 말했다. 광복절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되며 8개의 신상품 중 매일 한가지 아이템을 선정해 1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