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르윗’의 키 룩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와이드 팬츠, A라인 스커트에 캐주얼하면서도 전체적인 실루엣이 느껴지는 트렌치코트를 함께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페미닌한 프렌치 룩을 연출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W ‘르윗’의 키 룩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와이드 팬츠, A라인 스커트에 캐주얼하면서도 전체적인 실루엣이 느껴지는 트렌치코트를 함께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페미닌한 프렌치 룩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