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최성일 온라인팀장은 “VIPSHOP은 재구매율 82%에 이를 정도로 여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내 한국 유아용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만큼 중국 엄마들을 사로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VIPSHOP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 한국 지사를 설립, 1만3000여 개 브랜드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해 중국 랑시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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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최성일 온라인팀장은 “VIPSHOP은 재구매율 82%에 이를 정도로 여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내 한국 유아용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만큼 중국 엄마들을 사로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VIPSHOP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 한국 지사를 설립, 1만3000여 개 브랜드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해 중국 랑시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