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사진)가 ‘이월상품 판매를 통해 비자금을 형성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는 법이 규정하고 있는 증빙을 성실히 발행해 왔으며 매출누락이나 비자금 형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 기사에 대해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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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사진)가 ‘이월상품 판매를 통해 비자금을 형성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는 법이 규정하고 있는 증빙을 성실히 발행해 왔으며 매출누락이나 비자금 형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 기사에 대해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