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C(대표 조원익)가 오리엔탈 모티브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핸드백 브랜드 ‘헬레닉 제인’을 런칭한다.
모던하게 재해석된 이국적인 색감과 모티브가 돋보이는 ‘헬레닉 제인’은 도회적 감성과 세련미를 중시하는 커리어 우먼을 타겟으로 한다. 은은한 소프트 컬러와 절제된 원 포인트 장식이 모던한 라이트(light) 라인, 리듬감과 생기가 느껴지는 플레저(Pleasure) 라인, 동양의 감성을 믹스매치한 인텐스(Intense) 라인으로 구성된다. ‘헬레닉 제인’은 ‘에스콰이아’ 전국 백화점 26개점에서 샵인샵 판매 중이며, 오는 하반기부터 백화점 단독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