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호텔 ‘이색적 만남’
질스튜어트 뉴욕이 2015F/W에 ‘글래드 호텔 여의도’와 협업을 진행, 패션과 호텔의 이색적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소개한다.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은 호텔들만 가입 할 수 있는 ‘디자인호텔스’의 회원 중 하나로 전 세계 55개국에서 가입된 278개 호텔 중 서울에서는 최초이기도 하다.질스튜어트 뉴욕은 글래드 호텔 여의도와 ‘질스튜어트 뉴욕 x 글래드 호텔’ 패키지를 구성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 여의도의 숙박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질스튜어트 뉴욕의 카드지갑, 룩북 및 제품할인권을 증정해 뉴욕을 닮은 두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하반기 중 스타일링, 싱글 몰트 클래스 등 30~40대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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