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대표, “상생경영에 최선”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블랙야크’가 전국 대리점주와 상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달 초 1박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 리조트(1일)와 충남 태안군 몽산포 캠핑장(7일)에서 진행됐다. 250여 명의 대리점주와 150여 명의 백화점 매니저 등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에 참석한 블랙야크 평택점 윤석구 점주는 “점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많은 준비를 해준 것 같아 감사하다. 경기가 어려워 힘을 내기 쉽지 않은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더욱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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