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2015 KLPGA 드림투어 대회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5개 차전 규모로 진행된다. 대회당 총 상금이 7000만 원으로 5개 대회(16~20차전)총 상금액은 3억5000만 원이다. 16차 전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올포유는 이번 드림투어 후원을 시작으로 이명하 골프아카데미와 함께 청소년 및 꿈나무 선수들 후원을 비롯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
이 회사 김영철 대표는 “올포유를 사랑해주신 고객과 드림투어 선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 향후 스포츠캐주얼 올포유의 골프라인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