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페스티벌로 영국 왕실 근위병들뿐만 아니라 영국 럭셔리 자동차와 ‘존 스메들리’ 등 20여개의 우수한 영국업체들이 참여해 특유의 문화와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존스메들리’는 올해로 국내 전개 10주년을 맞아 인지도 확산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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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페스티벌로 영국 왕실 근위병들뿐만 아니라 영국 럭셔리 자동차와 ‘존 스메들리’ 등 20여개의 우수한 영국업체들이 참여해 특유의 문화와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존스메들리’는 올해로 국내 전개 10주년을 맞아 인지도 확산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