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Tex+Fa CEO 포럼서 주장
“한국만이 가진 습성과 표현으로 무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우리의 내부 인프라가 중요하다!”
지난 21일 제 46회 Tex +Fa CEO 조찬포럼에서 강연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미국)교수는 ‘한류의 구속에서 벗어나자, 한국패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이와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원대연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무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을 보고 밖을 향해 뛰어나가고 힘을 모으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