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경쟁력은 곧 매출 성장을 의미한다.
어떤 아이템이 매출을 주도하는가.
매주 복종별 브랜들의 히트예상 아이템을 짚어 본다.
‘이사베이’ 자켓형 점퍼
폴리에스터 소재의 경량 패딩으로 소재감이 가볍고 보온성과 디자인에 집중한 아이템으로 점퍼의 기능과 자켓의 디자인을 믹스매치한 스타일.
색상 : 네이비, 화이트
예상물량 : 1500pcs
가격 : 31만 9000원
‘베스띠벨리’ 테일러드 롱 울 코트
기본 테일러드의 울 이중지 코트로 롱한 길이감이 특징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
색상 : 블랙, 블루, 와인, 체크
예상물량 : 3만 5000pcs
가격 : 50만 원
‘언더아머’ 커리 2
스테판 커리의 농구 철학과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미드솔 전체가 충격을 흡수해 추진력으로 전환해준다. 어퍼에는 스피드폼 기술이 적용됐다.
색상 : 그레이
가격 : 21만 9000원
‘네파’ 알라스카 다운자켓
극지방 탐험대 컨셉의 롱기장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다. 방수 소재 및 발수 코팅을 적용했으며 가슴부분 로고 와펜과 소매 나침반 와펜으로 디테일 강조.
색상 : 블랙, 라이트 베이지, 레드, 그린
가격 : 69만 원
‘본챔스’ BC LOGO 6P CAP
스포츠 애슬래틱과 영 컨템포러리 웨어를 기반으로 전개하고 있는 본챔스는 심볼 스트랩 캡을 주력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내놨다. 무지캡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져 요즘 없어서 못 파는 아이템 중 하나다. BC로고 캡은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과 선명한 컬러가 장점이다. 스트랩 부분엔 ‘BORN CHAMPS’ 자수가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100% 면 소재다.
색상 : 블랙, 화이트, 블루, 네이비
가격 : 3만 9000원
‘닥터마틴’ 첼시 부츠
닥터마틴의 2976 시리즈 첼시부츠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절 승마용 부츠에 영감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시킨 제품이다. 다양한 라스트(앞코)와 컬러, 가죽소재가 매치돼 출시됐다. 발등 옆 부분 신축성이 좋은 엘라스틴 밴드를 사용해 신었을 때 편안하다.
색상 : 블랙
예상물량 : 5000족
가격 : 22만 5000원
‘랜드로바’ 친환경 워커
친환경 가죽과 재활용 자재, 라텍스에서 추출한 무공해 접착체를 사용하는 등 신발의 모든 부분이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다. 오리지널 워커 스타일에 스티치로 포인트를 줘 멋스러움을 더했고, 경량 아웃솔을 사용해 가볍다.
색상 : 브라운, 옐로, 블랙
가격 : 21만 8000원
‘섹시쿠키’ 러브 씨피알 라인
섹시쿠키의 ‘러브 씨피알 라인’은 사랑의 심폐소생술의 약자다. 젊은 층의 사랑의 감성을 섹시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란제리다. 레이스, 가죽 등 다양한 소재 믹스와 디테일을 가미했다. 브라에 4가지 스타일의 팬티를 구성해 팬티 라인을 강화했다. 팬티 앞면은 가죽 소재에 레이스 디테일을 살렸으며 뒷면에는 망사, 시스루 등 과감한 포인트를 적용한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브라는 가슴을 효과적으로 모아주는 ‘오일 엔젤윙 몰드’로 글래머러스한 가슴골을 연출해 준다. 또한 X자형 어깨 끈으로 반전 섹시미를 뽐내기에 제격이다.
색상 : 블랙
가격 : 세트 5만 원대
‘BYC’ 보디히트
BYC가 전개하는 ‘보디히트’는 대기 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터치 원사를 사용해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릴렉스 발열 내의다. 특히 2015년형 보디히트는 제품 라인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해 소비자의 폭을 넓혔다. V넥, 브라탑, 런닝, 드로즈 등의 제품 라인과 코발트블루, 미스트바이올렛, 인디언핑크 등 새로운 색상을 선보이며 기존의 38품목에서 51품목으로 다양화했다.
색상 : 코발트블루, 미스트바이올렛, 인디언핑크 등
가격 : 1만 3500원부터
예상물량 : 85만p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