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직접 키우는 강아지 ‘꼼데’와 ‘가르송’을 모티브로 비욘드 클로젯만의 경쾌하고 컬러풀한 색감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한 것.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도록 프리 사이즈로 출시돼 커플티로 입기 좋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 2종이다. 상품 판매에 대한 모든 수익금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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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직접 키우는 강아지 ‘꼼데’와 ‘가르송’을 모티브로 비욘드 클로젯만의 경쾌하고 컬러풀한 색감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한 것.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도록 프리 사이즈로 출시돼 커플티로 입기 좋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 2종이다. 상품 판매에 대한 모든 수익금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