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직후 완판돼 리오더에 돌입한 구스다운 점퍼는 올 1월부터 재판매 될 예정이며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CD는 “풍성한 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소비자의 호응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시 직후 완판돼 리오더에 돌입한 구스다운 점퍼는 올 1월부터 재판매 될 예정이며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CD는 “풍성한 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소비자의 호응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