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중국·홍콩·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 첫 진출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격전지에 적진출한 이랜드가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3개 브랜드를 동시 진출시켜 글롤벌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대표 복합쇼핑몰 파빌리온 몰에 한국 패션 브랜드로는 첫 입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