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했으며, 쿠팡과의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리니어블을 접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강유지 이사는 “미아관련 단체에 따르면 아이가 실종될 경우 3시간의 골든타임을 넘기면 찾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며 “아이가 부모로부터 멀어질 경우 이탈 알림을 주는 리니어블은 미아방지에 큰 도움을 줘 앞으로도 제품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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