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니 담당자는 “2015년이 ‘박수진’을 광고 모델로 기용, 국내에 오야니의 이름을 알리는 해였다면 2016년은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통 확장으로 고객과 가까이 만나게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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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니 담당자는 “2015년이 ‘박수진’을 광고 모델로 기용, 국내에 오야니의 이름을 알리는 해였다면 2016년은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통 확장으로 고객과 가까이 만나게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