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아웃도어 구조조정의 결정판이 될 것이다. 올해 밀리게 되면 뒤는 더 이상 없다고 봐야한다. 이번 결과에 따라 17,18년 아웃도어 시장 판도가 새롭게 바뀔 것이다.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있다.”
-업계 관계자
○…“티커머스든 홈쇼핑에서든 업체가 방송을 할 때 제품 퀄리티 등에 문제가 없다면 3번의 방송 기회는 주어져야한다. MD들이 제품 가격을 점점 낮추는 것과 가성비에 맞는 제품 퀄리티를 요구하는 것은 다르다.”
-업계 관계자
○…“O2O시대가 활짝 열린 만큼 고객과의 맵핑이 안되는 현재의 시스템 개선은 불가피하다. 빅데이터 구축이 가능한 CRM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넥스트 시장을 위한 대안이 될 것이다. 매장은 오프라인만이 주는 매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온라인이 주는 정서적인 공허를 오프라인만의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어필해야한다.”
-유통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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