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가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임용빈 회장은 장기 근속자와 우수 직원, 각종 포상 등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난 26년 동안 함께 해 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소비 위축과 불경기에 직원 개개인의 능력 개발을 통해 목표에 적극 도전하고, 더불어 회사의 실적을 성장시키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