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가 봄 맞이를 시작한다. 경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팽배하지만 패션 브랜드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분위기 전환을 위한 쇄신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빅 모델 발탁과 활발한 PPL 등을 통해 시장 선점과 인지도를 제고에 나섰다. 브랜드의 올 봄 패션, 스타들의 멋내기가 불을 뿜는다.
깔끔하면서도 훈훈한 매력 넘치죠
■ 올포유<이상우>
끈끈한 의리·강인한 카리스마 알려요
■ 남성크로커다일 <이정재>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이정재가 남성크로커다일 2016S/S 모델로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정재는 지난달 25일 부천의 한 식물원에서 남성캐주얼 크로커다일의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면서 최고의 배우이면서 패션피플임을 입증했다. 이번 촬영에서 이정재는 세련된 스타일과 화려한 컬러의 봄, 여름 의상을 그 만의 카리스마로 풍부하게 표현했다.
스타일리시 패션감각 돋보이게
■ 엠비오<정일우>
삼성물산(대표 이서현)의 엠비오가 모델로 정일우를 발탁했다. “거침없이 하이킥 오디션 때 엠비오 수트를 입고 합격한 기억이 있는데 행운을 가져다 준 엠비오의 모델이 된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일우의 말이다. 정일우의 완벽한 신체 비율과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새 이미지 에스콰이아 신으세요
■ 에스콰이아 <박서준·지소연>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의 패션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가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을 모델로 발탁하며 2016SS부터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스콰이아는 박서준, 지소연과 함께 최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고 2월 중순 새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에스콰이아는 대한민국 대표 제화브랜드의 정통성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불어 넣기 위해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데일리백 메면 사랑스러움이 물씬
■ 빈폴 액세서리 <수지>
빈폴액세서리의 뮤즈로 활약 중인 수지가 허니백을 들고 SS 신상품을 선보였다. 화보 속 수지는 살짝 헝클어진 머리에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스커트와 원피스를 입고 빈폴액세서리의 봄 신상품 ‘허니백(Hunny Bag)’을 들고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수지는 오피스룩에서부터 데이트룩까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다양한 룩을 보여주며 그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포즈와 오피스 레이디의 데일리백을 선보였다. 수지가 입은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와 옐로우 색상의 ‘허니백’은 데이트룩에 어울린다.
‘허니백’은 전형적인 버킷스타일 가방이다.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팬츠를 입은 화보 컷에서는 새로운 컬러로 출시된 수지의 잇아이템 ‘보니백(Bonnie Bag)’을 선택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