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좌우측 종아리에 포르투갈어로 ‘오우사지아(Ousadia)’와 ‘알레그리아(Alegria)’라는 문신을 새겼다. ‘오우사지아’는 네이마르의 예측 불가능하고 거침없는 대담함을, ‘알레그리아’는 가장 사랑하는 축구를 통해 느끼는 즐거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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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좌우측 종아리에 포르투갈어로 ‘오우사지아(Ousadia)’와 ‘알레그리아(Alegria)’라는 문신을 새겼다. ‘오우사지아’는 네이마르의 예측 불가능하고 거침없는 대담함을, ‘알레그리아’는 가장 사랑하는 축구를 통해 느끼는 즐거움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