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이탈리아 슈즈 디자이너 출신 엘리사 날린이 스타일링을 맡으며 기존의 페미닌한 무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룩을 제안했다. 듀엘 관계자는 “90년대 레트로풍의 감성과 로맨틱시즘이 루스벨의 젊은 반항적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선하고 듀엘스러운 캠페인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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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 이탈리아 슈즈 디자이너 출신 엘리사 날린이 스타일링을 맡으며 기존의 페미닌한 무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룩을 제안했다. 듀엘 관계자는 “90년대 레트로풍의 감성과 로맨틱시즘이 루스벨의 젊은 반항적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선하고 듀엘스러운 캠페인이 완성됐다”고 전했다.